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성범/선수 경력/2018년 (문단 편집) === 9월~10월 === 7일 [[LG 트윈스]]전에서는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을 기록했다. 팀은 11:1로 승리했다. 8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는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팀은 1:7로 승리. 11일 [[KIA 타이거즈]]전에서는 수비에서는 나름 호수비를 보여주었으나 타석에서는 두 번의 병살타를 기록하면서 중심 타선 노릇을 전혀 하지 못했다. 다행히 팀은 7:10으로 승리. 9월 들어서는 전혀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12일까지 홈런은 단 하나도 때려내지 못하고 있으며 타율은 .194, OPS는 0.548에 그치는 수준. 그러나 14일 [[넥센 히어로즈]]전에서는 2회 1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, 6회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73191&gameId=20180914WO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914|초대형 투런 홈런]], 8회 2타점 2루타 등 총 5타수 4안타 '''6타점''' 1득점을 올리며 팀의 3:7 승리를 이끌었다. 나성범의 6타점 활약에 힘입어 팀은 6연승을 내달렸다. 15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5타수 2안타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. 팀은 13:7로 승리. 18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본인이 쳐낸 두 차례의 땅볼이 모두 상대의 실책으로 이어지기도. 팀은 3:10으로 승리했다. 19일 경기에서는 2루타 두 개로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7:4로 패배했다. 22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10:8로 뒤진 8회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76297&gameId=20180922OBNC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922|극적인 동점 투런포]]를 터뜨리며 [[KBO 리그]] 역대 두 번째 4년 연속 100득점을 기록했다. 이와 함께 4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으나 9회 [[이민호(1993)|이민호]]가 3실점을 해버리면서 팀은 패배했다. 23일 경기에서는 희생플라이 하나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팀은 3:4로 승리. 25일 [[롯데 자이언츠]]전에서는 안타 없이 땅볼로 1타점을 추가하며 역대 59번째 600타점을 기록했다. 그러나 팀은 7:0으로 앞선 상황에서 6~7회 8실점을 하면서 7:8로 패배. 27일 [[SK 와이번스]]전에서는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77669&gameId=20180927NCSK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927|선취 솔로포]]를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4:11로 패배했다. 28일 경기에서는 1회, 6회 두 개의 병살타를 치더니 나머지 타석에서도 삼진과 땅볼에 그치며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. 팀은 2:6으로 패배. 29일 [[넥센 히어로즈]]전에서는 오랜만에 4번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. 그러나 5:5 동점이던 9회말 2사 1, 2루에서 [[서건창]]의 우중간 타구 때 공이 라이트에라도 들어간 것인지 주춤거리다가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vod/index.nhn?category=kbo&id=478298&gameId=20180929NCWO02018&listType=game&date=20180929#focusComment|끝내 잡아내지 못하면서]] 끝내기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. 5:6으로 패배하면서 팀은 5연패에 빠지게 되었다. 30일 경기에서는 9회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는 안타를 쳐내며 '''[[KBO 리그]] 역대 최초 4년 연속 170안타'''를 기록했다. 그러나 팀은 2:8로 패배. 10월 2일 [[KIA 타이거즈]]전에서는 6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. 팀은 연장 11회 끝에 6:5로 승리. 10월 7일 마지막 홈경기인 [[롯데 자이언츠]] 전에서는 9회 2사에서 우전 안타를 쳐내며 [[마산 야구장]]에서의 마지막 안타를 기록했다. 팀은 8:2로 패배. 이와는 별개로 경기 전 인터뷰에서 [[https://sports.news.naver.com/kbaseball/news/read.nhn?oid=011&aid=0003410191|"미래를 봤을 때 좋은 선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10위도 나쁘지 않다"]]며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팀을 응원하는 팬들을 실망시킬 수 있는 발언을 했다. 어떻게 보면 실리적이기도 하고 선수보다는 GM에 가까운 마인드에서 나온 발언이긴 하나,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하는 프로 선수의 입장에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이라는 것이 중론. 사실 같은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'꼴찌가 되더라도 좋은 선수들이 올 수 있으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겠다' 정도의 발언만 했더라도 팬들이 그렇게 실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. 인터뷰 스킬이 참으로 아쉬웠던 상황. 이 발언을 두고 [[NC 다이노스 갤러리]]에서는 나성범을 [[탱킹|탱킹범]]이라고 조롱하면서 그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. 10월 12일 [[두산 베어스]]전에서는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은 2:13으로 완패했다.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13일 [[한화 이글스]]전에서는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지만 [[권희동]]과의 콜 플레이 미스로 인해 뜬공을 잡지 못하면서 어이없는 적시타를 내주는 등 아쉬운 수비를 한 차례 선보였고, 결국 팀은 8:10으로 패배하며 창단 첫 10위가 확정되었다. 이제 본인의 바람대로 신인드래프트에서 1픽을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